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3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10일 === ||<-15> {{{#ffffff 5월 10일, 18:30 ~ 21:25 (2시간 55분),}}} [[포항 야구장|{{{#ffffff 포항 야구장}}}]] {{{#ffffff 9,050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임준섭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6 || 1 || 4 || || {{{#ffffff 삼성}}} || '''[[장원삼]]''' || 0 || 2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- || '''3''' || 4 || 1 || 4 || 상대 선발이 기나쌩 클럽 멤버는 아니라지만 나름대로 기아에게 좋은 추억이 많은 장원삼이라는게 걸리는 상황. 임준섭이 좌완이라지만 삼성이 좌상바 타선이란 것도 다 옛날이야기. 임준섭이 흔들리면 곧바로 철벽불펜 윤석민-송은범이 가동될 전망이지만 기아의 타선이 풀죽은 마당에 장원삼을 만났으니 승리를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다. 그 결과 아니냐 다를까 KIA가 [[장원삼]]의 삼성을 상대로 더 많은 안타를 때려냈으나 득점권 상황에서 맥없이 범타로 물러나며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가운데, [[임준섭]]은 7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에게 2타점 적시 2루타와 포수 [[이성우(야구선수)|이성우]]의 송구실책에 따른 실점을 내주며 3실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. 전 날 경기가 노게임 선언이 되지 않았다면 전 날 경기의 재탕이 되었을 경기. KIA는 대체적으로 투수들의 빠른 속구에 타이밍이 늦어지며 배트를 효과적으로 내지 못하며 롯데 전 포함 27이닝동안 1점밖에 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무엇보다도 결과론적이었지만 [[임준섭]]이 7이닝 3실점으로 [[퀄리티 스타트]], [[신승현]]과 '''[[박경태(야구)|박경태]]'''(!!)가 무실점으로 한 이닝씩 틀어막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타선의 침체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. 결국 타격부진으로 인한 KIA의 연패는 3으로 늘어났고 ~~한방에~~ 4위로 떨어졌다. 다음 선발투수인 [[헨리 소사]]에게 연패 폭탄이 넘어가게 된다. 공교롭게도 [[김상현(1980)|김상현]] 이적 이후 3연패를 기록하게 되는데, 김상현이 있을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았던 타선의 구멍[* 이 때 안치홍과 김원섭 등 전년에 비교적 고른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2할도 채 되지 못한 타율을 기록하던 상황이었다. 다만 1위 수성 당시에는 이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.]이 커지는 효과도 있었고 [[최희섭]]의 타격 페이스에 따라 KIA 타선도 같이 움직이는 모습도 나타났다. 때마침 [[신종길]]도 어깨염증으로 개점휴업 상태이기 때문에 [[김주찬]]의 복귀 시점인 5월 21일까지의 KIA가 어떻게 버티느냐가가 중요해지는 시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